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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Xshell을 포트포워딩을 이용하여, 인증서를 다운 받자!!


현재 사용하는 공간에 보안이 철저(?)하여, 나가는 포트가 80, 443, 22, 23 등
꼭 필요한 포트외에는 아무런 포트도 열려 있지 않은 경우!!
너무나 많은 제약이 생기죠?ㅋㅋ
특정 웹사이트 접속이도 안되고, 답답한게 많죠.ㅋㅋ

특히, SK이용자들은 tworld.com 조차 접속이 안되죠!!.ㅋㅋ
 
그런 이들은 웹브라우져의 포트포워딩 기술로 얼마든지 접속이 가능합니다.

포트포워딩 툴로는 Xshell이 아~ 주 좋습니다.

www.netsarang.co.kr


기존의 접속하는 방식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죠.

나 -> 공유기(포트막힘:5674) -> 서버접속(X)


하지만, 포트포워딩은 

나 -> 공유기(포트열림:23) -> 포트포워딩서버 접속(모든포트 열림) -> 서버접속(O)


이렇게 해결이 되는거죠.!!ㅋㅋ 

이걸 웹브라우져 포트포워딩이 해주는거죠.. 

하지만... 인증서를 받을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방법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결국 접속하는 아이피와 포트만 알고 있다면, 저걸 수동으로 해줄수 있죠!!

나 -> 서버접속(변경된 IP, 즉 나에게로) -> 공유기(포트열림:23) -> 포트포워딩 서버 접속(모든포트 열림) -> 서버접속(O)


위와 같은 방식으로 되는데요.

변경된 IP라고 함은, 접속되는 서버의 주소가 (IP:123.123.123.123, 포트:1234)인 경우에, 내 PC의  IP를 123.123.123.123이라고 변경합니다.
그러면, 외부의 서버로 접속하는게 아니라, 나에게로 접속이 되겠죠.

그리고, 포트포워딩을  (IP:127.0.0.1, 포트:1234)를 (IP:123.123.123.123, 포트:1234)로 해놓으면, 
위와 같이 나에게 접속후에 포트포워딩을 이용해서 실제 서버로 순탄하게 이동할수 있는것입니다.^^


** 현재 접속한 서버의 아이피와 포트를 확인하는 방법은 
명령 프롬프트에서 netstat -an 명령어를 실행하시면, 상태가 SYN_SENT 인 경우가, 접속 대기중인 정보입니다.


설명이 아주 대충 한것 같은데요.
포트포워딩에 대해 조금이나마 아신다면,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 같네요.

추후에 이미지를 추가해서 초보자도 접속할수 있도록 변경할께요...

당장 필요하신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자세히 설명해 드릴께요~~